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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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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 B #1 WEB 3.0에 대해 01
DEEP DIVE B #1 WEB 3.0에 대해 01
Creator
Creator
Anthony KIM
Date
Date
Aug 11, 2022
"WEB 3.0에 대해는" 3개의 시리즈로 업데이트 됩니다.
ND 1. Web 3.0에 대한 고찰
| 앞으로 Web 3.0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과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보조 설명으로 링크를 넣어 두었습니다.
| 오늘날의 Web 2.0은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의 잭 도시는 트윗으로 현재의 Web3는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대형 VC와 같은 투자사의 지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비트코인의 철학인 ‘탈중앙성’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웹 3.0을 비판하는 트윗 | 잭 도시는 웹3 지원이 ‘암호화폐의 철학과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levelsio |실리콘 밸리 VC들의 Web3 수익으로 성장하는 VC들의 소유라고 비판합니다.
| 웹(Web) 3.0은 완전한 탈중앙성을 지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기술로 부분적(대다수)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웹서비스를 빌려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DeFi에 대한 탈중앙 시스템 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웹서비스의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까지 치명적인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11월엔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업비트를 포함하여 중소 거래소까지 서버 장애로 거래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0년 11월엔 미 동부에서 AWS의 장애로 AWS사용자들의 문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AWS 서버 확인 사이트. 최근 2022년 8월 9일 구글의 아이오와 주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개 국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데이터 유통은 앞으로의 블랙아웃(대정전)에서의 대안 방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웹3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웹3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모’에서 ‘양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수익’까지 원문 트윗 링크
웹의 진화
| 수십 년간 웹은 가장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웹은 수많은 사용자들 끌어모으고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키고 현재는 웹1, 웹2, 웹3까지 세 가지 단계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잭 도시는 웹3의 실패와 함께 웹5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잭 도시가 제안한 TBD (웹5)
웹 1.0 (1990년 ~2004년 이후)
| 웹 1.0은 스위스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신뢰가능한 인터넷을 창시이며 읽기 전용 웹으로 월드 와이드 웹(WWW)의 1세대를 고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읽기와 같은 단방향 통신만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컨텐츠 소비를 위한 소수의 제작자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WWW를 잘 구현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등장하게 되고 2004년 이후까지 웹 1.0의 시대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IE, Google, Daum, Naver, Yahoo와 같은 단방향 웹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술로 본다면 HTML, 액티브X가 있습니다.
웹 1.0의 4가지 필수 원칙으로
1) 정적 페이지(모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제공)
2) 서버 파일 시스템의 콘텐츠 제공
3) CGI(공용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혹은 Server Side Include를 구축한 페이지
4) 웹 페이지 요소를 정렬하기 위한 테이블과 프레임 사용
웹 2.0 (2004년 ~ 2014년 이후 현재)
| 웹 2.0 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버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며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웹을 말합니다. 웹 2.0은 소셜 웹이라고도 합니다. HTML5, CSS, Javascript 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1.0보다 접근성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Facebook, YouTube, Twitter 외에도 다양한 양방향 소통 웹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007년 블로그와 콘텐츠 생산의 대중화로 오라일리 미디어를 이끄는 팀 오라일 리가 닷컴 붕괴 이후에도 “참여, 공유, 개방 특성을 가진 서비스가 성장한다며 이들을 웹 2.0으로 부르자”는 것이 시초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Chrome, FireFox 확장 브라우저, Wikipedia, 싸이월드가 있으며 기술로 본다면 AJAX, XML, RSS등이 있습니다.
| 웹 2.0은 소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기원으로 합니다. 웹 2.0 프로그램에서 인증을 거쳐 내용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블로그와 백과사전에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웹 2.0”라는 문구는 1999년 Darcy Dinucci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웹 2.0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금까지의 웹 2.0이 형성되었습니다.
웹 3.0 ( 2014? ~ 진행중)
| 웹 3.0 또는 시맨틱 웹(팀 버너스 리가 칭함)은 2021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처리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형태의 발전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웹 3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하고 활용하여 양방향에서 발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웹 3에서 데이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 웹 3.0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정보, 작업 및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전송(결제, 개인정보등)으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 웹3 옹호론자들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분석한 “메사리의 Crypto Theses 2022 자료의 의하면 웹 3.0에선 NFT, 메타버스, DeFi, 커뮤니티 그리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이 있습니다. 특히 NFT분야는 기존의 웹2와 새로운 웹3 기반 회사들의 비즈니스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있습니다.
| 디앱은 중앙적인 주체가 없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공유할 사람을 선택하며 생태계를 활용하면 보상을 줄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배가 없고 개인 신원 정보도 가지지 못하여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웹3 인터넷 혁명 | bsc_daily
일론 머스크가 비판한 웹 3.0 사진
“웹 3.0은 말도 안 되는 소리” vs “새로운 인터넷 미래”
| 역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페이팔의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의 웹3는 대형 VC들의 초기 선점으로 수익을 얻었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테라가 있습니다.
| 특히 잭 도시는 “웹3는 VC들의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a16z(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창시자 ‘마크 안데르센’)의 벤처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웹1의 대표격인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데르센’과 웹2의 대표인 트위터의 ‘잭 도시’의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전 메사리가 인수한 VC의 펀딩 DB사이트인 Dove Metrics가 있는데 현재는 메사리에 인수되어 유로 결제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브 매트릭스 사이트
| 웹 3.0 지지자들은 콘텐츠 유통, 탈중앙 SNS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와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3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여전히 이념보단 투자의 개념으로 수익을 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웹 3.0은 무엇일까요?
| 웹 2.0은 양방향성이라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면서 점차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개방된 공간이지만 거대한 웹서비스의 공간에 들어가야 하며, 정해진 서비스 안에서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웹2의 대안으로 개인 맞춤형 웹으로 블록체인 상에 분산 저장하여 정보를 누구나 열람은 가능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원장을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나눠주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래가 승인되려면 전체 노드의 과반수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웹 3.0 개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읽기’에서 ‘읽고 쓰기’ 그리고 웹3에선 ‘소유’까지 함께하며 보상의 개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웹 3.0은 앱과 웹사이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분산 원장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넷으로 시맨틱 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웹1,과 웹2의 장점과 결합된 것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메타버스, NFT, P2E가 합쳐진 Web 3.0이란? 2022. 1. 20. 미래채널 MyF
| Scientific American Magazine, 2001년 5월 설립
(Tim Berners-Lee, James Handler, Ora Lassila)는 “컴퓨터에 의미 있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가능성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 Web 3.0에서 중요한 기능
- 시맨틱 웹(Semantic Web)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3D 그래픽
-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 무신뢰성(Trustless) 및 무허가성(Permissionless)
- 연결성(Connectivity)과 완전성(Ubiquity)
다음 시간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3.0그리고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WEB 3.0에 대해는" 3개의 시리즈로 업데이트 됩니다.
ND 1. Web 3.0에 대한 고찰
| 앞으로 Web 3.0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과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보조 설명으로 링크를 넣어 두었습니다.
| 오늘날의 Web 2.0은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의 잭 도시는 트윗으로 현재의 Web3는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대형 VC와 같은 투자사의 지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비트코인의 철학인 ‘탈중앙성’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웹 3.0을 비판하는 트윗 | 잭 도시는 웹3 지원이 ‘암호화폐의 철학과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levelsio |실리콘 밸리 VC들의 Web3 수익으로 성장하는 VC들의 소유라고 비판합니다.
| 웹(Web) 3.0은 완전한 탈중앙성을 지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기술로 부분적(대다수)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웹서비스를 빌려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DeFi에 대한 탈중앙 시스템 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웹서비스의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까지 치명적인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11월엔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업비트를 포함하여 중소 거래소까지 서버 장애로 거래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0년 11월엔 미 동부에서 AWS의 장애로 AWS사용자들의 문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AWS 서버 확인 사이트. 최근 2022년 8월 9일 구글의 아이오와 주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개 국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데이터 유통은 앞으로의 블랙아웃(대정전)에서의 대안 방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웹3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웹3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모’에서 ‘양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수익’까지 원문 트윗 링크
웹의 진화
| 수십 년간 웹은 가장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웹은 수많은 사용자들 끌어모으고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키고 현재는 웹1, 웹2, 웹3까지 세 가지 단계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잭 도시는 웹3의 실패와 함께 웹5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잭 도시가 제안한 TBD (웹5)
웹 1.0 (1990년 ~2004년 이후)
| 웹 1.0은 스위스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신뢰가능한 인터넷을 창시이며 읽기 전용 웹으로 월드 와이드 웹(WWW)의 1세대를 고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읽기와 같은 단방향 통신만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컨텐츠 소비를 위한 소수의 제작자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WWW를 잘 구현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등장하게 되고 2004년 이후까지 웹 1.0의 시대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IE, Google, Daum, Naver, Yahoo와 같은 단방향 웹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술로 본다면 HTML, 액티브X가 있습니다.
웹 1.0의 4가지 필수 원칙으로
1) 정적 페이지(모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제공)
2) 서버 파일 시스템의 콘텐츠 제공
3) CGI(공용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혹은 Server Side Include를 구축한 페이지
4) 웹 페이지 요소를 정렬하기 위한 테이블과 프레임 사용
웹 2.0 (2004년 ~ 2014년 이후 현재)
| 웹 2.0 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버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며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웹을 말합니다. 웹 2.0은 소셜 웹이라고도 합니다. HTML5, CSS, Javascript 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1.0보다 접근성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Facebook, YouTube, Twitter 외에도 다양한 양방향 소통 웹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007년 블로그와 콘텐츠 생산의 대중화로 오라일리 미디어를 이끄는 팀 오라일 리가 닷컴 붕괴 이후에도 “참여, 공유, 개방 특성을 가진 서비스가 성장한다며 이들을 웹 2.0으로 부르자”는 것이 시초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Chrome, FireFox 확장 브라우저, Wikipedia, 싸이월드가 있으며 기술로 본다면 AJAX, XML, RSS등이 있습니다.
| 웹 2.0은 소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기원으로 합니다. 웹 2.0 프로그램에서 인증을 거쳐 내용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블로그와 백과사전에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웹 2.0”라는 문구는 1999년 Darcy Dinucci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웹 2.0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금까지의 웹 2.0이 형성되었습니다.
웹 3.0 ( 2014? ~ 진행중)
| 웹 3.0 또는 시맨틱 웹(팀 버너스 리가 칭함)은 2021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처리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형태의 발전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웹 3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하고 활용하여 양방향에서 발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웹 3에서 데이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 웹 3.0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정보, 작업 및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전송(결제, 개인정보등)으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 웹3 옹호론자들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분석한 “메사리의 Crypto Theses 2022 자료의 의하면 웹 3.0에선 NFT, 메타버스, DeFi, 커뮤니티 그리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이 있습니다. 특히 NFT분야는 기존의 웹2와 새로운 웹3 기반 회사들의 비즈니스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있습니다.
| 디앱은 중앙적인 주체가 없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공유할 사람을 선택하며 생태계를 활용하면 보상을 줄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배가 없고 개인 신원 정보도 가지지 못하여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웹3 인터넷 혁명 | bsc_daily
일론 머스크가 비판한 웹 3.0 사진
“웹 3.0은 말도 안 되는 소리” vs “새로운 인터넷 미래”
| 역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페이팔의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의 웹3는 대형 VC들의 초기 선점으로 수익을 얻었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테라가 있습니다.
| 특히 잭 도시는 “웹3는 VC들의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a16z(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창시자 ‘마크 안데르센’)의 벤처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웹1의 대표격인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데르센’과 웹2의 대표인 트위터의 ‘잭 도시’의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전 메사리가 인수한 VC의 펀딩 DB사이트인 Dove Metrics가 있는데 현재는 메사리에 인수되어 유로 결제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브 매트릭스 사이트
| 웹 3.0 지지자들은 콘텐츠 유통, 탈중앙 SNS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와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3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여전히 이념보단 투자의 개념으로 수익을 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웹 3.0은 무엇일까요?
| 웹 2.0은 양방향성이라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면서 점차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개방된 공간이지만 거대한 웹서비스의 공간에 들어가야 하며, 정해진 서비스 안에서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웹2의 대안으로 개인 맞춤형 웹으로 블록체인 상에 분산 저장하여 정보를 누구나 열람은 가능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원장을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나눠주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래가 승인되려면 전체 노드의 과반수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웹 3.0 개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읽기’에서 ‘읽고 쓰기’ 그리고 웹3에선 ‘소유’까지 함께하며 보상의 개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웹 3.0은 앱과 웹사이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분산 원장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넷으로 시맨틱 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웹1,과 웹2의 장점과 결합된 것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메타버스, NFT, P2E가 합쳐진 Web 3.0이란? 2022. 1. 20. 미래채널 MyF
| Scientific American Magazine, 2001년 5월 설립
(Tim Berners-Lee, James Handler, Ora Lassila)는 “컴퓨터에 의미 있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가능성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 Web 3.0에서 중요한 기능
- 시맨틱 웹(Semantic Web)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3D 그래픽
-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 무신뢰성(Trustless) 및 무허가성(Permissionless)
- 연결성(Connectivity)과 완전성(Ubiquity)
다음 시간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3.0그리고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WEB 3.0에 대해는" 3개의 시리즈로 업데이트 됩니다.
ND 1. Web 3.0에 대한 고찰
| 앞으로 Web 3.0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과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보조 설명으로 링크를 넣어 두었습니다.
| 오늘날의 Web 2.0은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의 잭 도시는 트윗으로 현재의 Web3는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대형 VC와 같은 투자사의 지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비트코인의 철학인 ‘탈중앙성’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웹 3.0을 비판하는 트윗 | 잭 도시는 웹3 지원이 ‘암호화폐의 철학과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levelsio |실리콘 밸리 VC들의 Web3 수익으로 성장하는 VC들의 소유라고 비판합니다.
| 웹(Web) 3.0은 완전한 탈중앙성을 지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기술로 부분적(대다수)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웹서비스를 빌려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DeFi에 대한 탈중앙 시스템 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웹서비스의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까지 치명적인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11월엔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업비트를 포함하여 중소 거래소까지 서버 장애로 거래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0년 11월엔 미 동부에서 AWS의 장애로 AWS사용자들의 문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AWS 서버 확인 사이트. 최근 2022년 8월 9일 구글의 아이오와 주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개 국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데이터 유통은 앞으로의 블랙아웃(대정전)에서의 대안 방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웹3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웹3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모’에서 ‘양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수익’까지 원문 트윗 링크
웹의 진화
| 수십 년간 웹은 가장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웹은 수많은 사용자들 끌어모으고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키고 현재는 웹1, 웹2, 웹3까지 세 가지 단계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잭 도시는 웹3의 실패와 함께 웹5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잭 도시가 제안한 TBD (웹5)
웹 1.0 (1990년 ~2004년 이후)
| 웹 1.0은 스위스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신뢰가능한 인터넷을 창시이며 읽기 전용 웹으로 월드 와이드 웹(WWW)의 1세대를 고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읽기와 같은 단방향 통신만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컨텐츠 소비를 위한 소수의 제작자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WWW를 잘 구현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등장하게 되고 2004년 이후까지 웹 1.0의 시대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IE, Google, Daum, Naver, Yahoo와 같은 단방향 웹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술로 본다면 HTML, 액티브X가 있습니다.
웹 1.0의 4가지 필수 원칙으로
1) 정적 페이지(모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제공)
2) 서버 파일 시스템의 콘텐츠 제공
3) CGI(공용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혹은 Server Side Include를 구축한 페이지
4) 웹 페이지 요소를 정렬하기 위한 테이블과 프레임 사용
웹 2.0 (2004년 ~ 2014년 이후 현재)
| 웹 2.0 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버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며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웹을 말합니다. 웹 2.0은 소셜 웹이라고도 합니다. HTML5, CSS, Javascript 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1.0보다 접근성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Facebook, YouTube, Twitter 외에도 다양한 양방향 소통 웹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007년 블로그와 콘텐츠 생산의 대중화로 오라일리 미디어를 이끄는 팀 오라일 리가 닷컴 붕괴 이후에도 “참여, 공유, 개방 특성을 가진 서비스가 성장한다며 이들을 웹 2.0으로 부르자”는 것이 시초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Chrome, FireFox 확장 브라우저, Wikipedia, 싸이월드가 있으며 기술로 본다면 AJAX, XML, RSS등이 있습니다.
| 웹 2.0은 소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기원으로 합니다. 웹 2.0 프로그램에서 인증을 거쳐 내용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블로그와 백과사전에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웹 2.0”라는 문구는 1999년 Darcy Dinucci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웹 2.0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금까지의 웹 2.0이 형성되었습니다.
웹 3.0 ( 2014? ~ 진행중)
| 웹 3.0 또는 시맨틱 웹(팀 버너스 리가 칭함)은 2021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처리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형태의 발전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웹 3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하고 활용하여 양방향에서 발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웹 3에서 데이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 웹 3.0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정보, 작업 및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전송(결제, 개인정보등)으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 웹3 옹호론자들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분석한 “메사리의 Crypto Theses 2022 자료의 의하면 웹 3.0에선 NFT, 메타버스, DeFi, 커뮤니티 그리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이 있습니다. 특히 NFT분야는 기존의 웹2와 새로운 웹3 기반 회사들의 비즈니스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있습니다.
| 디앱은 중앙적인 주체가 없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공유할 사람을 선택하며 생태계를 활용하면 보상을 줄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배가 없고 개인 신원 정보도 가지지 못하여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웹3 인터넷 혁명 | bsc_daily
일론 머스크가 비판한 웹 3.0 사진
“웹 3.0은 말도 안 되는 소리” vs “새로운 인터넷 미래”
| 역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페이팔의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의 웹3는 대형 VC들의 초기 선점으로 수익을 얻었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테라가 있습니다.
| 특히 잭 도시는 “웹3는 VC들의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a16z(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창시자 ‘마크 안데르센’)의 벤처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웹1의 대표격인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데르센’과 웹2의 대표인 트위터의 ‘잭 도시’의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전 메사리가 인수한 VC의 펀딩 DB사이트인 Dove Metrics가 있는데 현재는 메사리에 인수되어 유로 결제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브 매트릭스 사이트
| 웹 3.0 지지자들은 콘텐츠 유통, 탈중앙 SNS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와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3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여전히 이념보단 투자의 개념으로 수익을 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웹 3.0은 무엇일까요?
| 웹 2.0은 양방향성이라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면서 점차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개방된 공간이지만 거대한 웹서비스의 공간에 들어가야 하며, 정해진 서비스 안에서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웹2의 대안으로 개인 맞춤형 웹으로 블록체인 상에 분산 저장하여 정보를 누구나 열람은 가능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원장을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나눠주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래가 승인되려면 전체 노드의 과반수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웹 3.0 개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읽기’에서 ‘읽고 쓰기’ 그리고 웹3에선 ‘소유’까지 함께하며 보상의 개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웹 3.0은 앱과 웹사이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분산 원장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넷으로 시맨틱 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웹1,과 웹2의 장점과 결합된 것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메타버스, NFT, P2E가 합쳐진 Web 3.0이란? 2022. 1. 20. 미래채널 MyF
| Scientific American Magazine, 2001년 5월 설립
(Tim Berners-Lee, James Handler, Ora Lassila)는 “컴퓨터에 의미 있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가능성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 Web 3.0에서 중요한 기능
- 시맨틱 웹(Semantic Web)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3D 그래픽
-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 무신뢰성(Trustless) 및 무허가성(Permissionless)
- 연결성(Connectivity)과 완전성(Ubiquity)
다음 시간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3.0그리고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WEB 3.0에 대해는" 3개의 시리즈로 업데이트 됩니다.
ND 1. Web 3.0에 대한 고찰
| 앞으로 Web 3.0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과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보조 설명으로 링크를 넣어 두었습니다.
| 오늘날의 Web 2.0은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의 잭 도시는 트윗으로 현재의 Web3는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대형 VC와 같은 투자사의 지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비트코인의 철학인 ‘탈중앙성’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웹 3.0을 비판하는 트윗 | 잭 도시는 웹3 지원이 ‘암호화폐의 철학과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levelsio |실리콘 밸리 VC들의 Web3 수익으로 성장하는 VC들의 소유라고 비판합니다.
| 웹(Web) 3.0은 완전한 탈중앙성을 지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기술로 부분적(대다수)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웹서비스를 빌려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DeFi에 대한 탈중앙 시스템 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웹서비스의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까지 치명적인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11월엔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업비트를 포함하여 중소 거래소까지 서버 장애로 거래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0년 11월엔 미 동부에서 AWS의 장애로 AWS사용자들의 문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AWS 서버 확인 사이트. 최근 2022년 8월 9일 구글의 아이오와 주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개 국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데이터 유통은 앞으로의 블랙아웃(대정전)에서의 대안 방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웹3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웹3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모’에서 ‘양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수익’까지 원문 트윗 링크
웹의 진화
| 수십 년간 웹은 가장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웹은 수많은 사용자들 끌어모으고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키고 현재는 웹1, 웹2, 웹3까지 세 가지 단계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잭 도시는 웹3의 실패와 함께 웹5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잭 도시가 제안한 TBD (웹5)
웹 1.0 (1990년 ~2004년 이후)
| 웹 1.0은 스위스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신뢰가능한 인터넷을 창시이며 읽기 전용 웹으로 월드 와이드 웹(WWW)의 1세대를 고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읽기와 같은 단방향 통신만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컨텐츠 소비를 위한 소수의 제작자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WWW를 잘 구현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등장하게 되고 2004년 이후까지 웹 1.0의 시대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IE, Google, Daum, Naver, Yahoo와 같은 단방향 웹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술로 본다면 HTML, 액티브X가 있습니다.
웹 1.0의 4가지 필수 원칙으로
1) 정적 페이지(모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제공)
2) 서버 파일 시스템의 콘텐츠 제공
3) CGI(공용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혹은 Server Side Include를 구축한 페이지
4) 웹 페이지 요소를 정렬하기 위한 테이블과 프레임 사용
웹 2.0 (2004년 ~ 2014년 이후 현재)
| 웹 2.0 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버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며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웹을 말합니다. 웹 2.0은 소셜 웹이라고도 합니다. HTML5, CSS, Javascript 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1.0보다 접근성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Facebook, YouTube, Twitter 외에도 다양한 양방향 소통 웹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007년 블로그와 콘텐츠 생산의 대중화로 오라일리 미디어를 이끄는 팀 오라일 리가 닷컴 붕괴 이후에도 “참여, 공유, 개방 특성을 가진 서비스가 성장한다며 이들을 웹 2.0으로 부르자”는 것이 시초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Chrome, FireFox 확장 브라우저, Wikipedia, 싸이월드가 있으며 기술로 본다면 AJAX, XML, RSS등이 있습니다.
| 웹 2.0은 소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기원으로 합니다. 웹 2.0 프로그램에서 인증을 거쳐 내용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블로그와 백과사전에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웹 2.0”라는 문구는 1999년 Darcy Dinucci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웹 2.0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금까지의 웹 2.0이 형성되었습니다.
웹 3.0 ( 2014? ~ 진행중)
| 웹 3.0 또는 시맨틱 웹(팀 버너스 리가 칭함)은 2021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처리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형태의 발전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웹 3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하고 활용하여 양방향에서 발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웹 3에서 데이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 웹 3.0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정보, 작업 및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전송(결제, 개인정보등)으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 웹3 옹호론자들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분석한 “메사리의 Crypto Theses 2022 자료의 의하면 웹 3.0에선 NFT, 메타버스, DeFi, 커뮤니티 그리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이 있습니다. 특히 NFT분야는 기존의 웹2와 새로운 웹3 기반 회사들의 비즈니스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있습니다.
| 디앱은 중앙적인 주체가 없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공유할 사람을 선택하며 생태계를 활용하면 보상을 줄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배가 없고 개인 신원 정보도 가지지 못하여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웹3 인터넷 혁명 | bsc_daily
일론 머스크가 비판한 웹 3.0 사진
“웹 3.0은 말도 안 되는 소리” vs “새로운 인터넷 미래”
| 역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페이팔의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의 웹3는 대형 VC들의 초기 선점으로 수익을 얻었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테라가 있습니다.
| 특히 잭 도시는 “웹3는 VC들의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a16z(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창시자 ‘마크 안데르센’)의 벤처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웹1의 대표격인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데르센’과 웹2의 대표인 트위터의 ‘잭 도시’의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전 메사리가 인수한 VC의 펀딩 DB사이트인 Dove Metrics가 있는데 현재는 메사리에 인수되어 유로 결제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브 매트릭스 사이트
| 웹 3.0 지지자들은 콘텐츠 유통, 탈중앙 SNS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와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3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여전히 이념보단 투자의 개념으로 수익을 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웹 3.0은 무엇일까요?
| 웹 2.0은 양방향성이라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면서 점차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개방된 공간이지만 거대한 웹서비스의 공간에 들어가야 하며, 정해진 서비스 안에서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웹2의 대안으로 개인 맞춤형 웹으로 블록체인 상에 분산 저장하여 정보를 누구나 열람은 가능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원장을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나눠주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래가 승인되려면 전체 노드의 과반수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웹 3.0 개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읽기’에서 ‘읽고 쓰기’ 그리고 웹3에선 ‘소유’까지 함께하며 보상의 개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웹 3.0은 앱과 웹사이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분산 원장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넷으로 시맨틱 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웹1,과 웹2의 장점과 결합된 것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메타버스, NFT, P2E가 합쳐진 Web 3.0이란? 2022. 1. 20. 미래채널 MyF
| Scientific American Magazine, 2001년 5월 설립
(Tim Berners-Lee, James Handler, Ora Lassila)는 “컴퓨터에 의미 있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가능성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 Web 3.0에서 중요한 기능
- 시맨틱 웹(Semantic Web)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3D 그래픽
-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 무신뢰성(Trustless) 및 무허가성(Permissionless)
- 연결성(Connectivity)과 완전성(Ubiquity)
다음 시간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3.0그리고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WEB 3.0에 대해는" 3개의 시리즈로 업데이트 됩니다.
ND 1. Web 3.0에 대한 고찰
| 앞으로 Web 3.0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과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보조 설명으로 링크를 넣어 두었습니다.
| 오늘날의 Web 2.0은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의 잭 도시는 트윗으로 현재의 Web3는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대형 VC와 같은 투자사의 지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비트코인의 철학인 ‘탈중앙성’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웹 3.0을 비판하는 트윗 | 잭 도시는 웹3 지원이 ‘암호화폐의 철학과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levelsio |실리콘 밸리 VC들의 Web3 수익으로 성장하는 VC들의 소유라고 비판합니다.
| 웹(Web) 3.0은 완전한 탈중앙성을 지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기술로 부분적(대다수)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웹서비스를 빌려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을 만들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DeFi에 대한 탈중앙 시스템 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웹서비스의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까지 치명적인 사례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 11월엔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업비트를 포함하여 중소 거래소까지 서버 장애로 거래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0년 11월엔 미 동부에서 AWS의 장애로 AWS사용자들의 문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AWS 서버 확인 사이트. 최근 2022년 8월 9일 구글의 아이오와 주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개 국가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데이터 유통은 앞으로의 블랙아웃(대정전)에서의 대안 방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웹3의 발전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웹3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모’에서 ‘양방향 소통’에서 ‘양방향 수익’까지 원문 트윗 링크
웹의 진화
| 수십 년간 웹은 가장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웹은 수많은 사용자들 끌어모으고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를 불러일으키고 현재는 웹1, 웹2, 웹3까지 세 가지 단계가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잭 도시는 웹3의 실패와 함께 웹5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잭 도시가 제안한 TBD (웹5)
웹 1.0 (1990년 ~2004년 이후)
| 웹 1.0은 스위스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신뢰가능한 인터넷을 창시이며 읽기 전용 웹으로 월드 와이드 웹(WWW)의 1세대를 고안했습니다. 그 당시엔 읽기와 같은 단방향 통신만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컨텐츠 소비를 위한 소수의 제작자만 있었습니다.
여기에 WWW를 잘 구현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등장하게 되고 2004년 이후까지 웹 1.0의 시대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IE, Google, Daum, Naver, Yahoo와 같은 단방향 웹 플랫폼이 있습니다. 기술로 본다면 HTML, 액티브X가 있습니다.
웹 1.0의 4가지 필수 원칙으로
1) 정적 페이지(모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제공)
2) 서버 파일 시스템의 콘텐츠 제공
3) CGI(공용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혹은 Server Side Include를 구축한 페이지
4) 웹 페이지 요소를 정렬하기 위한 테이블과 프레임 사용
웹 2.0 (2004년 ~ 2014년 이후 현재)
| 웹 2.0 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버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활용하며 제품의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웹을 말합니다. 웹 2.0은 소셜 웹이라고도 합니다. HTML5, CSS, Javascript 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웹1.0보다 접근성까지 향상된 인터넷을 만들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Facebook, YouTube, Twitter 외에도 다양한 양방향 소통 웹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007년 블로그와 콘텐츠 생산의 대중화로 오라일리 미디어를 이끄는 팀 오라일 리가 닷컴 붕괴 이후에도 “참여, 공유, 개방 특성을 가진 서비스가 성장한다며 이들을 웹 2.0으로 부르자”는 것이 시초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Chrome, FireFox 확장 브라우저, Wikipedia, 싸이월드가 있으며 기술로 본다면 AJAX, XML, RSS등이 있습니다.
| 웹 2.0은 소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컴퓨팅을 기원으로 합니다. 웹 2.0 프로그램에서 인증을 거쳐 내용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블로그와 백과사전에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 “웹 2.0”라는 문구는 1999년 Darcy Dinucci에 의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웹 2.0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금까지의 웹 2.0이 형성되었습니다.
웹 3.0 ( 2014? ~ 진행중)
| 웹 3.0 또는 시맨틱 웹(팀 버너스 리가 칭함)은 2021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처리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컴퓨터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형태의 발전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웹 3에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변경하고 활용하여 양방향에서 발전이 가능하게 합니다.
“웹 3에서 데이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입니다.
| 웹 3.0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정보, 작업 및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전송(결제, 개인정보등)으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 웹3 옹호론자들은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분석한 “메사리의 Crypto Theses 2022 자료의 의하면 웹 3.0에선 NFT, 메타버스, DeFi, 커뮤니티 그리고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등이 있습니다. 특히 NFT분야는 기존의 웹2와 새로운 웹3 기반 회사들의 비즈니스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있습니다.
| 디앱은 중앙적인 주체가 없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공유할 사람을 선택하며 생태계를 활용하면 보상을 줄 수도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배가 없고 개인 신원 정보도 가지지 못하여 보안성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웹3 인터넷 혁명 | bsc_daily
일론 머스크가 비판한 웹 3.0 사진
“웹 3.0은 말도 안 되는 소리” vs “새로운 인터넷 미래”
| 역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와 페이팔의 잭 도시가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의 웹3는 대형 VC들의 초기 선점으로 수익을 얻었던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테라가 있습니다.
| 특히 잭 도시는 “웹3는 VC들의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인 a16z(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창시자 ‘마크 안데르센’)의 벤처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웹1의 대표격인 넷스케이프의 ‘마크 안데르센’과 웹2의 대표인 트위터의 ‘잭 도시’의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얼마전 메사리가 인수한 VC의 펀딩 DB사이트인 Dove Metrics가 있는데 현재는 메사리에 인수되어 유로 결제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브 매트릭스 사이트
| 웹 3.0 지지자들은 콘텐츠 유통, 탈중앙 SNS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와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3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여전히 이념보단 투자의 개념으로 수익을 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웹 3.0은 무엇일까요?
| 웹 2.0은 양방향성이라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면서 점차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개방된 공간이지만 거대한 웹서비스의 공간에 들어가야 하며, 정해진 서비스 안에서 서비스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하는 최대 단점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웹2의 대안으로 개인 맞춤형 웹으로 블록체인 상에 분산 저장하여 정보를 누구나 열람은 가능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원장을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나눠주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상의 거래가 승인되려면 전체 노드의 과반수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웹 3.0 개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읽기’에서 ‘읽고 쓰기’ 그리고 웹3에선 ‘소유’까지 함께하며 보상의 개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웹 3.0은 앱과 웹사이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분산 원장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넷으로 시맨틱 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웹1,과 웹2의 장점과 결합된 것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메타버스, NFT, P2E가 합쳐진 Web 3.0이란? 2022. 1. 20. 미래채널 MyF
| Scientific American Magazine, 2001년 5월 설립
(Tim Berners-Lee, James Handler, Ora Lassila)는 “컴퓨터에 의미 있는 웹 콘텐츠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가능성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 Web 3.0에서 중요한 기능
- 시맨틱 웹(Semantic Web)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3D 그래픽
-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 무신뢰성(Trustless) 및 무허가성(Permissionless)
- 연결성(Connectivity)과 완전성(Ubiquity)
다음 시간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3.0그리고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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