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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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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 B #2 WEB 3.0에 대해 02
DEEP DIVE B #2 WEB 3.0에 대해 02
Creator
Creator
Anthony KIM
Date
Date
Aug 14, 2022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 3.0
Web 3.0은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작동하고 기술 간의 경쟁 및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기술의 상호 운용성, 자동화와 통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웹 3.0,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검열이 강한 P2P 데이터를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옽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Web 2와 Web 3의 비교
WEB 3.0의 특징
정보의 접근이 용이, 공유의 자유
데이터와 개인 정보의 보고 및 제어
투명성, 익명성 가능
데이터 접근성, 처리속도 향상
웹 브라우징의 효율 향상
스마트 계약
WEB 3.0의 장점
아직은 부족한 Web 3.0의 기술(초기 시장)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기존 기업의 접근성 상승)
상향 평준화된 Web3의 제품(초기 교육의 필요)
중앙화된 투자자의 초기 투자 후 탈출러쉬(규제 기관이 없어 불법X)
정보 보호 대책이 없으면 타인의 정보도 쉽게 접근 가능(탈중앙의 보안)
웹2 에서 웹3로
웹 3.0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할까? 2022. 2. 7. 티타임즈
‘다오(DAO)’는 후진적 정치와 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22. 2. 11. 티타임즈
탈중앙화 조직 DAO
| 웹 3.0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분산형 자율조직(DAO)가 있습니다.
| DAO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인들이 자본들을 모아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개인들의 권한을 주어 민주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DAO로 운영이 되어 토큰을 모으고 모아진 토큰의 지분만큼 투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DAO에서 운영진의 토큰 보유량이 많아서 자칫 새로운 중앙화로 비춰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특정 인원을 선정하여 대표를 선출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DAO도 나왔습니다.
| 탈중앙 금융은 DeFi의 경우 DAO의 형식으로 여러 안건과 투명한 자금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메사리의 리포트를 참고하자면 2020년는 DeFi, 2021년은 NFT 그리고 2022년은 DAO의 대세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상의 투명화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고 이러한 DAO가 앞으로의 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초기인 만큼 여러 DAO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AO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코인텔레그래프
DAO 생태계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
| a16z의 Tomicah Tillemann과 James Rathmell가 작성한 Web3의 미래를 형성하는 지도자를 위한 10가지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 탈중앙화 디지털 인프라 육셩을 위한 명확한 비전 수립
2. 거버넌스 및 규제에 대한 다중 이해 관계자 접근 방식 수용
3. 다양한 웹3 활동에 대해 표적화하고 위험을 보정한 감독 체제 수립
4. 구성의 가능성, 오픈 소스 코드 및 개방형 커뮤니티의 힘으로 혁신 활성화
5. 혁신 경제의 경제적 이점에 대한 접근 확대
6. DAO의 잠재력 실현
7. 추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Web3 배포 (ESG, 환경+사회+기업구조)
8. 금융 표옹 및 혁신에 규제가 잘된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 인지
9. 표준 및 규지 프레임워크를 조화시켜 다른 국가와 협럭
10. 디지털 자산 보고를 위해 명확하고 공정한 세금 규칙을 마련하고 세금 규정 준수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제공
| 웹 3.0의 대표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윌드와이드웹의 아버지, W3C 소속)와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현 폴카닷, 쿠사마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WWW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 프로젝트로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지만 어려운 접근성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탈중앙화
- 불법 개인정보 수집(미, 영 정보당국의 정보가 웹서비스 회사로 이동)
- 지속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학습을 한 AI를 성장(빅테크의 성장)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에 반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문제 대두
| 솔리드 프로젝트
- 개인이 각자 컴퓨터 혹은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 저장 및 통제
- 데이터 저장 규칙을 통한 정리
- 현재의 웹과 연동하여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
- 새로운 서비스(ex 검색 엔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유니버셜 ID
솔리드 관련 설명된 기사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팟(pot)에 저장하고 플랫폼 회사들은 앱으로 들어와 있다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팟의 개인정보를 앱에 있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더욱더 중앙화 하며 독점 기업들의 수익을 포기하며 Web3의 이념인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프로젝트로 보였다고 합니다.
| 공공선
- “공공선을 위해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한다”
-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및 증오표현 등 웹에서 사라져야”
- “웹을 위한 싸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
- “SNS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 우려”
- “현 사용자들은 웹이 매력적이지 않다”것을 인지했습니다.
- “중앙 서버 없이 기능과 자격이 동등한 기계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필요, 컴퓨터의 진화로 P2P 활성화”
| 종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
- 과거엔 방대한 양의 연구 보고서들을 관리와 공유를 위해 프로토콜 개발하여 http, url, html 3개의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유니버셜 플랫폼을 만들었다.
- 현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로 기기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재 운용되는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빅데이터 공유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든다면, 사용자는 은행과 통신사 등의 개인 정보를 대신하여 자신의 솔리드 팟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를 앱에 엑세스하도록 하여 솔리드 서버에 호스팅된 팟 소유주의 통제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솔리드 팟은 중앙적인 또다른 회사의 슈퍼앱으로 통제되며 과거 오바마 정부시절 NAS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개인정보 수집 계획인 프리즘(PRISM)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사용한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과 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개적으로 안전한 솔리드 팟에서 활동하라고 기업에게 세일즈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
에드워드 스노든 관련 다큐와 영화 '시티즌포' 2015, ‘스노든’ 2016 영화도 있습니다.
개빈 우드(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2014년 웹3에 대해서 언급하고 2018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 웹을 구축하길 원했습니다.
여전히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빠르게 큰 아이”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물론 packet-switching 네트워크와 hypertext platform으로 전세계를 연결한 것에선 긍정적이지만 웹은 너무 거대해져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1990년대 이후 20년간 “World Wide Web(WWW)”은 사회의 본질을 바꾸었습니다. 이전보다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무능한 자, 깨달은 자와 지식이 부족한 자의 구분에 경계를 낮춰줄 웹을 형성했습니다. 온라인 결제에서 웹 2.0은 그 자체로 결제할 권한없이 금융 기관을 통한 결제로 인해 실제론 “부모님께 결제할 때 부탁하는 아이처럼 취급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려면 페이스북으로 요청하여 메세지를 교환을 해야한다”이라 했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서 “웹 3.0과 웹 2.0은 초기엔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HTML5, CSS등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패리티(Parity)의 체인 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폴카닷(Polkadot)같은 기술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결하여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디엠 프로젝트가 실버게이트와 협력에서 인수로 포기되고 코인베이스와 페이스북을 번갈아가며 준비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5월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쟁글 리서치’에서 앱토스와 수이에 대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디엠에서 나온 개발진들이 앱토스(Aptos)와 수이(Sui)로 나누어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우 기대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엔 마지막으로 웹3가 필요한 것인지와 미래엔 어떤 웹3가 될 것인지 그리고 넘어서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며 제 생각도 적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 3.0
Web 3.0은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작동하고 기술 간의 경쟁 및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기술의 상호 운용성, 자동화와 통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웹 3.0,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검열이 강한 P2P 데이터를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옽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Web 2와 Web 3의 비교
WEB 3.0의 특징
정보의 접근이 용이, 공유의 자유
데이터와 개인 정보의 보고 및 제어
투명성, 익명성 가능
데이터 접근성, 처리속도 향상
웹 브라우징의 효율 향상
스마트 계약
WEB 3.0의 장점
아직은 부족한 Web 3.0의 기술(초기 시장)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기존 기업의 접근성 상승)
상향 평준화된 Web3의 제품(초기 교육의 필요)
중앙화된 투자자의 초기 투자 후 탈출러쉬(규제 기관이 없어 불법X)
정보 보호 대책이 없으면 타인의 정보도 쉽게 접근 가능(탈중앙의 보안)
웹2 에서 웹3로
웹 3.0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할까? 2022. 2. 7. 티타임즈
‘다오(DAO)’는 후진적 정치와 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22. 2. 11. 티타임즈
탈중앙화 조직 DAO
| 웹 3.0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분산형 자율조직(DAO)가 있습니다.
| DAO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인들이 자본들을 모아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개인들의 권한을 주어 민주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DAO로 운영이 되어 토큰을 모으고 모아진 토큰의 지분만큼 투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DAO에서 운영진의 토큰 보유량이 많아서 자칫 새로운 중앙화로 비춰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특정 인원을 선정하여 대표를 선출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DAO도 나왔습니다.
| 탈중앙 금융은 DeFi의 경우 DAO의 형식으로 여러 안건과 투명한 자금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메사리의 리포트를 참고하자면 2020년는 DeFi, 2021년은 NFT 그리고 2022년은 DAO의 대세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상의 투명화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고 이러한 DAO가 앞으로의 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초기인 만큼 여러 DAO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AO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코인텔레그래프
DAO 생태계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
| a16z의 Tomicah Tillemann과 James Rathmell가 작성한 Web3의 미래를 형성하는 지도자를 위한 10가지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 탈중앙화 디지털 인프라 육셩을 위한 명확한 비전 수립
2. 거버넌스 및 규제에 대한 다중 이해 관계자 접근 방식 수용
3. 다양한 웹3 활동에 대해 표적화하고 위험을 보정한 감독 체제 수립
4. 구성의 가능성, 오픈 소스 코드 및 개방형 커뮤니티의 힘으로 혁신 활성화
5. 혁신 경제의 경제적 이점에 대한 접근 확대
6. DAO의 잠재력 실현
7. 추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Web3 배포 (ESG, 환경+사회+기업구조)
8. 금융 표옹 및 혁신에 규제가 잘된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 인지
9. 표준 및 규지 프레임워크를 조화시켜 다른 국가와 협럭
10. 디지털 자산 보고를 위해 명확하고 공정한 세금 규칙을 마련하고 세금 규정 준수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제공
| 웹 3.0의 대표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윌드와이드웹의 아버지, W3C 소속)와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현 폴카닷, 쿠사마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WWW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 프로젝트로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지만 어려운 접근성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탈중앙화
- 불법 개인정보 수집(미, 영 정보당국의 정보가 웹서비스 회사로 이동)
- 지속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학습을 한 AI를 성장(빅테크의 성장)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에 반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문제 대두
| 솔리드 프로젝트
- 개인이 각자 컴퓨터 혹은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 저장 및 통제
- 데이터 저장 규칙을 통한 정리
- 현재의 웹과 연동하여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
- 새로운 서비스(ex 검색 엔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유니버셜 ID
솔리드 관련 설명된 기사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팟(pot)에 저장하고 플랫폼 회사들은 앱으로 들어와 있다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팟의 개인정보를 앱에 있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더욱더 중앙화 하며 독점 기업들의 수익을 포기하며 Web3의 이념인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프로젝트로 보였다고 합니다.
| 공공선
- “공공선을 위해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한다”
-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및 증오표현 등 웹에서 사라져야”
- “웹을 위한 싸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
- “SNS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 우려”
- “현 사용자들은 웹이 매력적이지 않다”것을 인지했습니다.
- “중앙 서버 없이 기능과 자격이 동등한 기계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필요, 컴퓨터의 진화로 P2P 활성화”
| 종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
- 과거엔 방대한 양의 연구 보고서들을 관리와 공유를 위해 프로토콜 개발하여 http, url, html 3개의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유니버셜 플랫폼을 만들었다.
- 현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로 기기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재 운용되는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빅데이터 공유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든다면, 사용자는 은행과 통신사 등의 개인 정보를 대신하여 자신의 솔리드 팟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를 앱에 엑세스하도록 하여 솔리드 서버에 호스팅된 팟 소유주의 통제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솔리드 팟은 중앙적인 또다른 회사의 슈퍼앱으로 통제되며 과거 오바마 정부시절 NAS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개인정보 수집 계획인 프리즘(PRISM)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사용한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과 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개적으로 안전한 솔리드 팟에서 활동하라고 기업에게 세일즈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
에드워드 스노든 관련 다큐와 영화 '시티즌포' 2015, ‘스노든’ 2016 영화도 있습니다.
개빈 우드(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2014년 웹3에 대해서 언급하고 2018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 웹을 구축하길 원했습니다.
여전히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빠르게 큰 아이”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물론 packet-switching 네트워크와 hypertext platform으로 전세계를 연결한 것에선 긍정적이지만 웹은 너무 거대해져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1990년대 이후 20년간 “World Wide Web(WWW)”은 사회의 본질을 바꾸었습니다. 이전보다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무능한 자, 깨달은 자와 지식이 부족한 자의 구분에 경계를 낮춰줄 웹을 형성했습니다. 온라인 결제에서 웹 2.0은 그 자체로 결제할 권한없이 금융 기관을 통한 결제로 인해 실제론 “부모님께 결제할 때 부탁하는 아이처럼 취급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려면 페이스북으로 요청하여 메세지를 교환을 해야한다”이라 했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서 “웹 3.0과 웹 2.0은 초기엔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HTML5, CSS등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패리티(Parity)의 체인 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폴카닷(Polkadot)같은 기술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결하여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디엠 프로젝트가 실버게이트와 협력에서 인수로 포기되고 코인베이스와 페이스북을 번갈아가며 준비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5월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쟁글 리서치’에서 앱토스와 수이에 대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디엠에서 나온 개발진들이 앱토스(Aptos)와 수이(Sui)로 나누어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우 기대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엔 마지막으로 웹3가 필요한 것인지와 미래엔 어떤 웹3가 될 것인지 그리고 넘어서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며 제 생각도 적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 3.0
Web 3.0은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작동하고 기술 간의 경쟁 및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기술의 상호 운용성, 자동화와 통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웹 3.0,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검열이 강한 P2P 데이터를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옽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Web 2와 Web 3의 비교
WEB 3.0의 특징
정보의 접근이 용이, 공유의 자유
데이터와 개인 정보의 보고 및 제어
투명성, 익명성 가능
데이터 접근성, 처리속도 향상
웹 브라우징의 효율 향상
스마트 계약
WEB 3.0의 장점
아직은 부족한 Web 3.0의 기술(초기 시장)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기존 기업의 접근성 상승)
상향 평준화된 Web3의 제품(초기 교육의 필요)
중앙화된 투자자의 초기 투자 후 탈출러쉬(규제 기관이 없어 불법X)
정보 보호 대책이 없으면 타인의 정보도 쉽게 접근 가능(탈중앙의 보안)
웹2 에서 웹3로
웹 3.0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할까? 2022. 2. 7. 티타임즈
‘다오(DAO)’는 후진적 정치와 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22. 2. 11. 티타임즈
탈중앙화 조직 DAO
| 웹 3.0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분산형 자율조직(DAO)가 있습니다.
| DAO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인들이 자본들을 모아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개인들의 권한을 주어 민주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DAO로 운영이 되어 토큰을 모으고 모아진 토큰의 지분만큼 투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DAO에서 운영진의 토큰 보유량이 많아서 자칫 새로운 중앙화로 비춰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특정 인원을 선정하여 대표를 선출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DAO도 나왔습니다.
| 탈중앙 금융은 DeFi의 경우 DAO의 형식으로 여러 안건과 투명한 자금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메사리의 리포트를 참고하자면 2020년는 DeFi, 2021년은 NFT 그리고 2022년은 DAO의 대세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상의 투명화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고 이러한 DAO가 앞으로의 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초기인 만큼 여러 DAO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AO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코인텔레그래프
DAO 생태계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
| a16z의 Tomicah Tillemann과 James Rathmell가 작성한 Web3의 미래를 형성하는 지도자를 위한 10가지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 탈중앙화 디지털 인프라 육셩을 위한 명확한 비전 수립
2. 거버넌스 및 규제에 대한 다중 이해 관계자 접근 방식 수용
3. 다양한 웹3 활동에 대해 표적화하고 위험을 보정한 감독 체제 수립
4. 구성의 가능성, 오픈 소스 코드 및 개방형 커뮤니티의 힘으로 혁신 활성화
5. 혁신 경제의 경제적 이점에 대한 접근 확대
6. DAO의 잠재력 실현
7. 추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Web3 배포 (ESG, 환경+사회+기업구조)
8. 금융 표옹 및 혁신에 규제가 잘된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 인지
9. 표준 및 규지 프레임워크를 조화시켜 다른 국가와 협럭
10. 디지털 자산 보고를 위해 명확하고 공정한 세금 규칙을 마련하고 세금 규정 준수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제공
| 웹 3.0의 대표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윌드와이드웹의 아버지, W3C 소속)와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현 폴카닷, 쿠사마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WWW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 프로젝트로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지만 어려운 접근성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탈중앙화
- 불법 개인정보 수집(미, 영 정보당국의 정보가 웹서비스 회사로 이동)
- 지속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학습을 한 AI를 성장(빅테크의 성장)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에 반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문제 대두
| 솔리드 프로젝트
- 개인이 각자 컴퓨터 혹은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 저장 및 통제
- 데이터 저장 규칙을 통한 정리
- 현재의 웹과 연동하여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
- 새로운 서비스(ex 검색 엔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유니버셜 ID
솔리드 관련 설명된 기사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팟(pot)에 저장하고 플랫폼 회사들은 앱으로 들어와 있다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팟의 개인정보를 앱에 있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더욱더 중앙화 하며 독점 기업들의 수익을 포기하며 Web3의 이념인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프로젝트로 보였다고 합니다.
| 공공선
- “공공선을 위해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한다”
-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및 증오표현 등 웹에서 사라져야”
- “웹을 위한 싸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
- “SNS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 우려”
- “현 사용자들은 웹이 매력적이지 않다”것을 인지했습니다.
- “중앙 서버 없이 기능과 자격이 동등한 기계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필요, 컴퓨터의 진화로 P2P 활성화”
| 종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
- 과거엔 방대한 양의 연구 보고서들을 관리와 공유를 위해 프로토콜 개발하여 http, url, html 3개의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유니버셜 플랫폼을 만들었다.
- 현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로 기기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재 운용되는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빅데이터 공유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든다면, 사용자는 은행과 통신사 등의 개인 정보를 대신하여 자신의 솔리드 팟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를 앱에 엑세스하도록 하여 솔리드 서버에 호스팅된 팟 소유주의 통제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솔리드 팟은 중앙적인 또다른 회사의 슈퍼앱으로 통제되며 과거 오바마 정부시절 NAS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개인정보 수집 계획인 프리즘(PRISM)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사용한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과 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개적으로 안전한 솔리드 팟에서 활동하라고 기업에게 세일즈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
에드워드 스노든 관련 다큐와 영화 '시티즌포' 2015, ‘스노든’ 2016 영화도 있습니다.
개빈 우드(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2014년 웹3에 대해서 언급하고 2018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 웹을 구축하길 원했습니다.
여전히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빠르게 큰 아이”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물론 packet-switching 네트워크와 hypertext platform으로 전세계를 연결한 것에선 긍정적이지만 웹은 너무 거대해져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1990년대 이후 20년간 “World Wide Web(WWW)”은 사회의 본질을 바꾸었습니다. 이전보다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무능한 자, 깨달은 자와 지식이 부족한 자의 구분에 경계를 낮춰줄 웹을 형성했습니다. 온라인 결제에서 웹 2.0은 그 자체로 결제할 권한없이 금융 기관을 통한 결제로 인해 실제론 “부모님께 결제할 때 부탁하는 아이처럼 취급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려면 페이스북으로 요청하여 메세지를 교환을 해야한다”이라 했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서 “웹 3.0과 웹 2.0은 초기엔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HTML5, CSS등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패리티(Parity)의 체인 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폴카닷(Polkadot)같은 기술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결하여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디엠 프로젝트가 실버게이트와 협력에서 인수로 포기되고 코인베이스와 페이스북을 번갈아가며 준비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5월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쟁글 리서치’에서 앱토스와 수이에 대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디엠에서 나온 개발진들이 앱토스(Aptos)와 수이(Sui)로 나누어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우 기대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엔 마지막으로 웹3가 필요한 것인지와 미래엔 어떤 웹3가 될 것인지 그리고 넘어서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며 제 생각도 적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 3.0
Web 3.0은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작동하고 기술 간의 경쟁 및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기술의 상호 운용성, 자동화와 통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웹 3.0,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검열이 강한 P2P 데이터를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옽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Web 2와 Web 3의 비교
WEB 3.0의 특징
정보의 접근이 용이, 공유의 자유
데이터와 개인 정보의 보고 및 제어
투명성, 익명성 가능
데이터 접근성, 처리속도 향상
웹 브라우징의 효율 향상
스마트 계약
WEB 3.0의 장점
아직은 부족한 Web 3.0의 기술(초기 시장)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기존 기업의 접근성 상승)
상향 평준화된 Web3의 제품(초기 교육의 필요)
중앙화된 투자자의 초기 투자 후 탈출러쉬(규제 기관이 없어 불법X)
정보 보호 대책이 없으면 타인의 정보도 쉽게 접근 가능(탈중앙의 보안)
웹2 에서 웹3로
웹 3.0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할까? 2022. 2. 7. 티타임즈
‘다오(DAO)’는 후진적 정치와 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22. 2. 11. 티타임즈
탈중앙화 조직 DAO
| 웹 3.0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분산형 자율조직(DAO)가 있습니다.
| DAO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인들이 자본들을 모아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개인들의 권한을 주어 민주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DAO로 운영이 되어 토큰을 모으고 모아진 토큰의 지분만큼 투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DAO에서 운영진의 토큰 보유량이 많아서 자칫 새로운 중앙화로 비춰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특정 인원을 선정하여 대표를 선출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DAO도 나왔습니다.
| 탈중앙 금융은 DeFi의 경우 DAO의 형식으로 여러 안건과 투명한 자금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메사리의 리포트를 참고하자면 2020년는 DeFi, 2021년은 NFT 그리고 2022년은 DAO의 대세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상의 투명화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고 이러한 DAO가 앞으로의 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초기인 만큼 여러 DAO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AO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코인텔레그래프
DAO 생태계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
| a16z의 Tomicah Tillemann과 James Rathmell가 작성한 Web3의 미래를 형성하는 지도자를 위한 10가지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 탈중앙화 디지털 인프라 육셩을 위한 명확한 비전 수립
2. 거버넌스 및 규제에 대한 다중 이해 관계자 접근 방식 수용
3. 다양한 웹3 활동에 대해 표적화하고 위험을 보정한 감독 체제 수립
4. 구성의 가능성, 오픈 소스 코드 및 개방형 커뮤니티의 힘으로 혁신 활성화
5. 혁신 경제의 경제적 이점에 대한 접근 확대
6. DAO의 잠재력 실현
7. 추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Web3 배포 (ESG, 환경+사회+기업구조)
8. 금융 표옹 및 혁신에 규제가 잘된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 인지
9. 표준 및 규지 프레임워크를 조화시켜 다른 국가와 협럭
10. 디지털 자산 보고를 위해 명확하고 공정한 세금 규칙을 마련하고 세금 규정 준수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제공
| 웹 3.0의 대표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윌드와이드웹의 아버지, W3C 소속)와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현 폴카닷, 쿠사마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WWW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 프로젝트로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지만 어려운 접근성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탈중앙화
- 불법 개인정보 수집(미, 영 정보당국의 정보가 웹서비스 회사로 이동)
- 지속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학습을 한 AI를 성장(빅테크의 성장)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에 반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문제 대두
| 솔리드 프로젝트
- 개인이 각자 컴퓨터 혹은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 저장 및 통제
- 데이터 저장 규칙을 통한 정리
- 현재의 웹과 연동하여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
- 새로운 서비스(ex 검색 엔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유니버셜 ID
솔리드 관련 설명된 기사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팟(pot)에 저장하고 플랫폼 회사들은 앱으로 들어와 있다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팟의 개인정보를 앱에 있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더욱더 중앙화 하며 독점 기업들의 수익을 포기하며 Web3의 이념인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프로젝트로 보였다고 합니다.
| 공공선
- “공공선을 위해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한다”
-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및 증오표현 등 웹에서 사라져야”
- “웹을 위한 싸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
- “SNS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 우려”
- “현 사용자들은 웹이 매력적이지 않다”것을 인지했습니다.
- “중앙 서버 없이 기능과 자격이 동등한 기계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필요, 컴퓨터의 진화로 P2P 활성화”
| 종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
- 과거엔 방대한 양의 연구 보고서들을 관리와 공유를 위해 프로토콜 개발하여 http, url, html 3개의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유니버셜 플랫폼을 만들었다.
- 현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로 기기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재 운용되는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빅데이터 공유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든다면, 사용자는 은행과 통신사 등의 개인 정보를 대신하여 자신의 솔리드 팟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를 앱에 엑세스하도록 하여 솔리드 서버에 호스팅된 팟 소유주의 통제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솔리드 팟은 중앙적인 또다른 회사의 슈퍼앱으로 통제되며 과거 오바마 정부시절 NAS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개인정보 수집 계획인 프리즘(PRISM)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사용한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과 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개적으로 안전한 솔리드 팟에서 활동하라고 기업에게 세일즈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
에드워드 스노든 관련 다큐와 영화 '시티즌포' 2015, ‘스노든’ 2016 영화도 있습니다.
개빈 우드(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2014년 웹3에 대해서 언급하고 2018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 웹을 구축하길 원했습니다.
여전히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빠르게 큰 아이”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물론 packet-switching 네트워크와 hypertext platform으로 전세계를 연결한 것에선 긍정적이지만 웹은 너무 거대해져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1990년대 이후 20년간 “World Wide Web(WWW)”은 사회의 본질을 바꾸었습니다. 이전보다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무능한 자, 깨달은 자와 지식이 부족한 자의 구분에 경계를 낮춰줄 웹을 형성했습니다. 온라인 결제에서 웹 2.0은 그 자체로 결제할 권한없이 금융 기관을 통한 결제로 인해 실제론 “부모님께 결제할 때 부탁하는 아이처럼 취급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려면 페이스북으로 요청하여 메세지를 교환을 해야한다”이라 했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서 “웹 3.0과 웹 2.0은 초기엔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HTML5, CSS등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패리티(Parity)의 체인 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폴카닷(Polkadot)같은 기술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결하여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디엠 프로젝트가 실버게이트와 협력에서 인수로 포기되고 코인베이스와 페이스북을 번갈아가며 준비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5월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쟁글 리서치’에서 앱토스와 수이에 대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디엠에서 나온 개발진들이 앱토스(Aptos)와 수이(Sui)로 나누어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우 기대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엔 마지막으로 웹3가 필요한 것인지와 미래엔 어떤 웹3가 될 것인지 그리고 넘어서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며 제 생각도 적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WEB 3.0
Web 3.0은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작동하고 기술 간의 경쟁 및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기술의 상호 운용성, 자동화와 통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웹 3.0,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검열이 강한 P2P 데이터를 보유하고 개인간 거래를 옽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Web 2와 Web 3의 비교
WEB 3.0의 특징
정보의 접근이 용이, 공유의 자유
데이터와 개인 정보의 보고 및 제어
투명성, 익명성 가능
데이터 접근성, 처리속도 향상
웹 브라우징의 효율 향상
스마트 계약
WEB 3.0의 장점
아직은 부족한 Web 3.0의 기술(초기 시장)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기존 기업의 접근성 상승)
상향 평준화된 Web3의 제품(초기 교육의 필요)
중앙화된 투자자의 초기 투자 후 탈출러쉬(규제 기관이 없어 불법X)
정보 보호 대책이 없으면 타인의 정보도 쉽게 접근 가능(탈중앙의 보안)
웹2 에서 웹3로
웹 3.0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할까? 2022. 2. 7. 티타임즈
‘다오(DAO)’는 후진적 정치와 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22. 2. 11. 티타임즈
탈중앙화 조직 DAO
| 웹 3.0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분산형 자율조직(DAO)가 있습니다.
| DAO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인들이 자본들을 모아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개인들의 권한을 주어 민주적인 거버넌스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DAO로 운영이 되어 토큰을 모으고 모아진 토큰의 지분만큼 투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DAO에서 운영진의 토큰 보유량이 많아서 자칫 새로운 중앙화로 비춰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서 특정 인원을 선정하여 대표를 선출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DAO도 나왔습니다.
| 탈중앙 금융은 DeFi의 경우 DAO의 형식으로 여러 안건과 투명한 자금으로 운영을 하게 됩니다. 메사리의 리포트를 참고하자면 2020년는 DeFi, 2021년은 NFT 그리고 2022년은 DAO의 대세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상의 투명화로 참여하고 공유하며 수익을 배분하고 이러한 DAO가 앞으로의 경제 체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초기인 만큼 여러 DAO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지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AO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코인텔레그래프
DAO 생태계
Web 3.0으로 가기위한 노력
| a16z의 Tomicah Tillemann과 James Rathmell가 작성한 Web3의 미래를 형성하는 지도자를 위한 10가지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 탈중앙화 디지털 인프라 육셩을 위한 명확한 비전 수립
2. 거버넌스 및 규제에 대한 다중 이해 관계자 접근 방식 수용
3. 다양한 웹3 활동에 대해 표적화하고 위험을 보정한 감독 체제 수립
4. 구성의 가능성, 오픈 소스 코드 및 개방형 커뮤니티의 힘으로 혁신 활성화
5. 혁신 경제의 경제적 이점에 대한 접근 확대
6. DAO의 잠재력 실현
7. 추가 지속 가능성 목표에 Web3 배포 (ESG, 환경+사회+기업구조)
8. 금융 표옹 및 혁신에 규제가 잘된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 인지
9. 표준 및 규지 프레임워크를 조화시켜 다른 국가와 협럭
10. 디지털 자산 보고를 위해 명확하고 공정한 세금 규칙을 마련하고 세금 규정 준수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제공
| 웹 3.0의 대표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윌드와이드웹의 아버지, W3C 소속)와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현 폴카닷, 쿠사마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WWW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 프로젝트로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을 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지만 어려운 접근성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탈중앙화
- 불법 개인정보 수집(미, 영 정보당국의 정보가 웹서비스 회사로 이동)
- 지속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학습을 한 AI를 성장(빅테크의 성장)
-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에 반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문제 대두
| 솔리드 프로젝트
- 개인이 각자 컴퓨터 혹은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 저장 및 통제
- 데이터 저장 규칙을 통한 정리
- 현재의 웹과 연동하여 선택적인 개인정보 제공
- 새로운 서비스(ex 검색 엔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유니버셜 ID
솔리드 관련 설명된 기사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팟(pot)에 저장하고 플랫폼 회사들은 앱으로 들어와 있다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팟의 개인정보를 앱에 있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더욱더 중앙화 하며 독점 기업들의 수익을 포기하며 Web3의 이념인 탈중앙과는 거리가 먼 프로젝트로 보였다고 합니다.
| 공공선
- “공공선을 위해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한다”
-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및 증오표현 등 웹에서 사라져야”
- “웹을 위한 싸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
- “SNS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 우려”
- “현 사용자들은 웹이 매력적이지 않다”것을 인지했습니다.
- “중앙 서버 없이 기능과 자격이 동등한 기계에 의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필요, 컴퓨터의 진화로 P2P 활성화”
| 종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
- 과거엔 방대한 양의 연구 보고서들을 관리와 공유를 위해 프로토콜 개발하여 http, url, html 3개의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유니버셜 플랫폼을 만들었다.
- 현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로 기기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현재 운용되는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빅데이터 공유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든다면, 사용자는 은행과 통신사 등의 개인 정보를 대신하여 자신의 솔리드 팟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를 앱에 엑세스하도록 하여 솔리드 서버에 호스팅된 팟 소유주의 통제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솔리드 팟은 중앙적인 또다른 회사의 슈퍼앱으로 통제되며 과거 오바마 정부시절 NAS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개인정보 수집 계획인 프리즘(PRISM)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사용한 광범위 통신 감청 시스템과 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개적으로 안전한 솔리드 팟에서 활동하라고 기업에게 세일즈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
에드워드 스노든 관련 다큐와 영화 '시티즌포' 2015, ‘스노든’ 2016 영화도 있습니다.
개빈 우드(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2014년 웹3에 대해서 언급하고 2018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P2P 웹을 구축하길 원했습니다.
여전히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에서 벗어나” 빠르게 큰 아이”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 물론 packet-switching 네트워크와 hypertext platform으로 전세계를 연결한 것에선 긍정적이지만 웹은 너무 거대해져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개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폴카닷, 쿠사마 창시자
| 1990년대 이후 20년간 “World Wide Web(WWW)”은 사회의 본질을 바꾸었습니다. 이전보다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무능한 자, 깨달은 자와 지식이 부족한 자의 구분에 경계를 낮춰줄 웹을 형성했습니다. 온라인 결제에서 웹 2.0은 그 자체로 결제할 권한없이 금융 기관을 통한 결제로 인해 실제론 “부모님께 결제할 때 부탁하는 아이처럼 취급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려면 페이스북으로 요청하여 메세지를 교환을 해야한다”이라 했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서 “웹 3.0과 웹 2.0은 초기엔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HTML5, CSS등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패리티(Parity)의 체인 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폴카닷(Polkadot)같은 기술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결하여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디엠 프로젝트가 실버게이트와 협력에서 인수로 포기되고 코인베이스와 페이스북을 번갈아가며 준비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5월 스타트업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쟁글 리서치’에서 앱토스와 수이에 대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디엠에서 나온 개발진들이 앱토스(Aptos)와 수이(Sui)로 나누어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우 기대가 높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엔 마지막으로 웹3가 필요한 것인지와 미래엔 어떤 웹3가 될 것인지 그리고 넘어서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며 제 생각도 적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isclaimer —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article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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